BOODING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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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딩이
뭔가요?
초딩, 고딩, 직딩 그리고 '부딩'.
부딩은 밀레니얼을 위한 구독형 이메일 뉴스레터입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부동산 기사와는 담쌓고 지낸 분들,
당장의 세입자와 실수요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보를
매주 화·금요일 아침 가장 쉬운 언어로 보내드립니다.
2
부딩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곧 결혼하는데 우리가 혜택을 볼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은 뭘까?',
'아빠 말대로 열심히 저축했는데 왜 집을 살 수 없는 걸까?',
'내 청약 가점으로 새 아파트 분양 받을 수 있을까?' 등등.
이 같은 고민을 해봤다면 당신에게도 부딩이 필요합니다.
부딩의 목표는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입니다.
3
부딩은
무료인가요?
무료입니다.
다만 전문투자자의 일대일 내 집 마련 컨설팅과
정기 칼럼, 1인가구 에세이 등
더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필요로 하는 구독자를 위해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를 통해
'부딩 플러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가 오늘도
집 문제로 고민합니다.
'내 집 마련'이 평생의 꿈인 이도 많습니다.
같은 돈이면 좀 더 나은 조건의 전셋집을 구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밀레니얼은 오늘도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어려운 부동산 뉴스 속에서 길을 잃고 또다시 소외됩니다.
그 때문에 정부가 주는 혜택을 누릴 기회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할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평생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누구나 '집'에 살아야 하니까요.
당신의 부동산 고민, 부딩이 덜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