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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특공 말고 신희타


신혼특공 말고 신희타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부부'만 신혼부부로 쳐주던 정부가 달라졌습니다. 6월부터 ‘만 6세 이하 아이가 있는 부부'까지 신혼부부로 쳐준다고 하니까요. 무슨 말이냐고요? 지난 3월 20일, 정부가 발표한 신혼희망타운(이하 신희타) 입주 조건에 대한 얘깁니다. 오늘 부딩 뉴스레터는 '올해 전국에 8002가구 분양하는 신희타'에 대해 다룹니다. 신희타, 넌 누구? 정부가 신혼부부를 위해 내놓는 아파트예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가깝고, 아이가 쿵쿵거려도 아래층에서 쫓아오지 않도록 바닥재를 강화한 게 특징이죠. 2018년 12월 분양한 ‘위례 신혼희망타운’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적으로 15만 가구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입주 방법은 일반 전셋집처럼 사는 ‘임대형’과 청약통장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는 ‘분양형’이 있어요. 전세든 매매든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이죠. 참고로 만 6세 이하 아이가 있는 부부까지 가능하다는 신희타 입주 조건은 임대형에만 해당합니다. 현재로선 그렇대요. 왜 입주 조건을 바꿨어? 30대 초반에 결혼했지만 사정상 40대에 아이를 가진 부부는 결혼 후 7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신희타 입주 혜택을 볼 수 없었던 게 이유예요. 그러니까 이젠 10년 차 부부도 늦둥이가 있으면 혜택을 주겠다는 거죠. 하지만 관련 뉴스의 댓글 창은 시끌시끌합니다. “입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부터 “왜 임대형만 특혜를 주고 분양형은 뒷전이냐” 등 설전이 오가죠. 더욱이 최근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어진 신혼부부 특별공급(신혼특공)은 왜 무시하냐는 댓글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신희타와 신혼특공의 차이는 아래에 정리합니다.



신희타 가격은? 올해 분양은? 지난해 12월에 분양한 서울 강남구 ‘수서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46㎡(약 13평)가 4억8000만 원, 전용면적 55㎡(약 16평)가 5억7100만 원이었어요. 당시 ‘강남치곤 싸다’며 평균 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죠. 이보다 일찍 분양한 서울 중랑구 ‘양원 신혼희망타운’은 전용면적 46㎡(약 13평)가 2억9300만 원, 전용면적 55㎡(약 16평)가 3억5200만 원으로 평균 경쟁률 21 대 1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올해 정부가 분양하는 신희타는 경기도 과천·성남·의왕시 등 전국의 총 8002가구예요. 자세한 분양 일정은 여기, 입주 자격 체크는 여기 클릭.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어 뭐가 그렇냐고요? 회사가 밀집한 서울에서 너무 먼 게 그래요. 위례나 수서 등 그간 서울 인기 지역에서 분양한 신희타를 제외하곤 청약 미달이 난 곳도 많죠. 눈치챘겠지만 신희타는 대부분 크기도 작아요. 신혼부부는 가족을 늘려가야 하는 이들인데, 그들이 마치 좁은 집만 원하는 것처럼 가정한 게 잘못되었다는 거죠. 물론 아담한 집을 선호하는 이에겐 진짜 ‘희망’이 될 수 있겠지만요.

#신혼희망타운 #만6세아이가있어도 #당신은신혼부부 #올해8002가구분양



커뮤니티

여보, 집 팔자

‘현직 (주식) 딜러로 느끼는 현 사태 정리’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전망한 글이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 글은 2008년 금융위기는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 문제를 해결했다며 서두를 시작하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래요. 금리 내리고 돈을 풀어도 전혀 듣지 않는 상태라고 하죠. 그 증거는 오르는 척 폭락, 오르는 척 폭락하는 미국 주식이래요. 더불어 아직 ‘진짜’ 금융위기는 오지도 않았고, 이 길의 끝은 결국 ‘줄도산’이라고 전망하죠. 주식은 이제 쳐다보지도 말래요. 삼성전자가 1주에 3만 원으로 떨어지면 들어간다고 하는 이들도 마찬가지. 외국인이 주식을 살 때까지 지켜보는 게 ‘경험상’ 안전하답니다. 부동산시장 전망도 했어요. 시장의 대세 하락기는 큰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밀린 고정비를 막지 못해 ‘결정’할 때부터라고요. “여보, 집 팔자”라는 말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면서라고 하죠. 다행히 아직 그 상황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올 가능성은 높대요. 반면 희망적(?)인 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안 잘리고, 사업 잘 버텨 집을 내놓을 상황까지만 가지 않으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고요. 이 글에 달린 댓글은 희망적이게요, 절망적이게요? 직접 판단해보세요. “부동산 판다고 바로 나가긴 하나요?”부터 “이래저래 죽을 거면 (주식) 분할매수하고 죽을래요” 등이 있습니다. 글이 너무 비관적이라고요? 워워~ 이는 어디까지나 한 사람의 ‘전망’임을 잊지 마세요.

출처. 부동산스터디(네이버 카페)  작성자. 파라다이슼


포털 뉴스

내려! vs 못 내려!

요즘 건물주가 월세를 내는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대한 기사 많이 뜨죠? 하지만 ‘"왜 임대료 안 내리나" vs "안 깎아주면 못된 임대인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이 이슈를 다룹니다. 혜택을 받지 못한 임차인과 건물주들의 마찰에 대해서요. 일례로 이런 거예요. "가게가 힘들어 당연히 건물주가 임대료를 깎아줄 거라 기대했다” 대 "노후를 위해 대출을 많이 받아서 산 작은 건물이라 임대료 인하는 어렵다”. 기사는 착한 임대인 운동의 좋은 취지와 임대인의 부담을 모두 고려해 정부가 인센티브로 운동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는 부동산업계의 입장도 함께 전합니다. 하지만 기사의 댓글 창은 전쟁이었어요. “(가게가) 잘될 때는 (임대료를) 더 내셨는지 묻고 싶다”부터 “은행도 이 어려운 시기에 대출이자 받지 마라” 등 가지각색이었죠.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는 참신한(?) 댓글도 있었어요.

출처. 연합뉴스  작성자. 김보경 기자




청약홈(applyhome.co.kr)이 공개한 청약 정보 중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소개합니다. 앞으로 소개 영역을 늘려나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내 청약 가점 알아보기





근린생활시설

‘근생’이라고도 하죠. 주택가에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은 상가 또는 사무실 용도 주택을 말해요.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등록된 집은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이 불가하답니다.


행복주택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주거정책 중 하나예요.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위해 정부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 임대주택이죠. 입주 계층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요. 신혼희망타운과 달리 집을 매입할 순 없죠.




고양이와 도미노

호기심이 생기면 일단 건드려야 직성이 풀린대요. 영상 속 고양이 얘깁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Cat Navi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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